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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및 화장품학

주름개선방법에 대하여

by 두이시 2024. 1. 24.

주름이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가지 외부환경과 내부적인 요인에 의하여 콜라겐이 파괴되어 생기는 피부의 노화현상 중 하나입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설명했듯이, 주름에 관여하는 콜라겐이 파괴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는 1. 자외선 2. 스트레스 3. 오염된 환경 4. 피부건조 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름개선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다음으로는 주름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름관리하는여성

 

주름개선방법

1.  콜라겐을 인공적으로 넣어 주는 법

2.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켜 주는 것 (레티놀)

 레티놀이란 비타민A의 다른 이릅니다. 피부(눈가)에 발라주면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켜 주고 우리 몸 안에 있는 콜라겐 만드는 효소를 자     극시 켜줍니다. 

 

3. 콜라겐이 파괴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

콜라겐을 파괴하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콜라겐 파괴하기 위해서 이 요소로부터 막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보톡스(독성물질)를 주입하는 방법

가장 흔하게 널리 알려있는 방법 중 하나로서 보톡스를 맞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톡스는 흔한 만큼이나 연예인부터 일반인까지 주름과 노화를 예방 혹은 보이지 않도록 많이 받는 시술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렇게 흔히들 맞는 보톡스는 무엇일까요? 보톡스는 놀랍게도 독성물질을 이용하여 만든 것입니다. 보톡스는 썩은 통조림에서 우연히 발견되었습니다. 보톡스를 주입하면 피부가 독성물질이 들어와 긴장상태가 됩니다. 긴장을 하게 되니 피부가 팽팽해지는 원리입니다. 

 

5. 피부관리 하기 

자외선을 피하고, 자외선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면 피부에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줍니다. 담배는 활성산소가 생기기 쉬운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가급적 지양하시고 보습제를 발라주어 건조한 피부가 되지 않도록 예방해 줍니다.

 

6. 바른 자세로 숙면하기

밤마다 특정 자세나 안 좋은 자세로 숙면하게 되면 자는 동안 주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주름은 피부의 최상층에 생기기 때문에 자고 일어나도 사라지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부족하면 원래 피부로 돌아오려는 성질이 약하기 때문에 숙면으로 생긴 줄음이 사라지는 것이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옆으로 자면 볼과 턱에 주름이 쉽게 생기며, 엎드려 자면 이마에 주름이 쉽게 생깁니다.

따라서 자신이 특정한 숙면자세나 좋지 못한 숙면 자세를 가졌다면 지금이라도 바른 자세로 숙면하여 숙면 시 생기는 주름을 예방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7. 단백질 섭취하기

단백질을 섭취하는 방법입니다. 단백질 중에서 연어를 섭취하면 건강한 피부를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인 단백질의 훌륭한 공급원입니다. 오메가-3 지방산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필수 지방산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를 통통하고 젊게 유지하며 주름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말합니다. 

 

8. 실눈으로 눈 뜨지 않기

눈이 보이지 않아서 눈을 가늘게 실눈처럼 뜨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눈을 가늘게 띄는 행위는 안면 근육에 무리를 주어 피부 표면 아래에 홈을 만듭니다. 결국 그 홈은 주름이 됩니다. 그러니 눈을 크게 띄고 필요시 돋보기나 안경을 착용하여 눈을 가늘게 뜨는 습관을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경과, 돋보기 이외에도 선글라스 착용 또한 눈 주위를 피부를 태양으로부터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자외선으로 인해 눈이 징그러워지고 실눈으로 뜨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9. 알파하이드록시산의(AHA) 섭취

AHA는 피부의 턴오버 주기를 맞춰주는 역할을 하여 죽은 각질세포를 탈락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눈주위의 모공, 잔주름, 표면 주름을 줄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주며 피부에 힘과 탄력을 주는 단백질입니다. AHA를 사용하면 피부가 자외선에 더욱 민감해질 수 있으므로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10. 과도한 세안 피하기

수돗물은 피부 본연의 수분과 주름을 방지하는 천연 오일을 사라지게 합니다. 또한, 너무 잦은 세안은 피부를 감싸는 보호막이 씻겨나가게 됩니다. 보습제가 촉촉하고 자극이 덜 가는 클렌저를 사용하여 유요한 성분까지 사라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11. 비타민 C

일부 연구에서는 비타민씨가 함유된 크림이 피부에서 생성되는 콜라겐의 양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12. 콩

연구에 따르면 콩을 보충제로 섭취하거나 바르게 되면 햇빛으로 인한 손상을 예방하거나 일 부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피부의 탄력과 구조를 증진시키고 균일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3. 코코아 

에피카테킨과 카테킨이라는 항산화제가 들어있는 코코아는 태양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세포로의 혈류 개선, 수분을 유지하고 피부를 더욱 매끄럽게 유지시킬 수 있는 기능을 합니다.